힐만 감독, '모두 고생했어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18.08.30 21: 21

3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'2018 KBO 서머리그'에서 SK가 마운드의 힘과 김동엽의 홈런포를 앞세워 kt에 4-2 승리를 거뒀다.
경기후 힐만 감독이 선수들이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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