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쉬움에 얼굴 감싸쥔 최준용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30 19: 39

30일(이하 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바스켓홀에서 '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' 남자농구 준결승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.
4쿼터, 한국 최준용이 벤치에서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. /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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