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수-손아섭, '살아나야 하는데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30 16: 27

30일(이하 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'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' 슈퍼라운드 첫 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.
7회초 공격을 마친 한국 김현수와 손아섭이 수비를 나서고 있다. /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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