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볼 타구로 물러나는 김현수, '아쉽네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30 16: 24

30일(이하 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'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' 슈퍼라운드 첫 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.
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김현수가 땅볼을 치고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. /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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