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충연 위기탈출에 기뻐하는 야구 대표팀 더그아웃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30 16: 20

30일(이하 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'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' 슈퍼라운드 첫 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.
6회말 2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한국 투수 최충연이 삼진으로 이닝을 마무리지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하고 있다. /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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