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종범-이정후 부자, '한일전 끝까지 집중하자고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30 15: 58

30일(이하 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'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' 슈퍼라운드 첫 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.
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국 이정후가 내야 땅볼을 치고 상대 실책으로 1루를 밟을 때 발목을 접질렸다. 이후 다시 경기를 준비하는 주자 이정후와 아버지 이종범 코치. /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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