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후 상태 바라보는 아버지 이종범 코치, '부상은 안돼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30 15: 56

30일(이하 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'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' 슈퍼라운드 첫 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.
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국 이정후가 내야 땅볼을 치고 상대 실책으로 1루를 밟을 때 발목을 접질렸다. 이정후의 상태를 바라보는 아버지 이종범 코치. /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