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후, '분위기 끌어올리는 멋진 수비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30 15: 19

30일(이하 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'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' 슈퍼라운드 첫 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.
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일본 코헤이의 뜬 공 타구를 한국 중견수 이정후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. /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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