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하성, '침착하게 잡아내며 실점 위기 극복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30 15: 11

30일(이하 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'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' 슈퍼라운드 첫 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.
3회말 2사 1, 3루 상황 일본 코치의 내야 뜬공을 한국 유격수 김하성이 잡아내고 있다. /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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