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홈런타자' 박병호 맞이하는 선동렬 감독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30 15: 03

30일(이하 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'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' 슈퍼라운드 첫 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.
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국 박병호가 달아나는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현수-선동렬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. /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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