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하성 선제 솔로포, '내가 바로 일본 킬러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30 14: 45

30일(이하 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'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' 슈퍼라운드 첫 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.
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국 김하성이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. /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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