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동엽-최희서, '같은 장소 다른 느낌'
OSEN 박재만 기자
발행 2018.08.30 11: 41

tvN 새 금요드라마 '빅 포레스트' 제작발표회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.
배우 신동엽, 최희서가 정상훈의 인터뷰를 듣고 있다. /pjmpp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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