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 응원하는 손흥민 아버지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18.08.29 19: 23

29일 오후(현지시간)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가 열렸다.
손흥민 아버지 손웅정씨가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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