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호-최낙희-서영주, '위기를 맞는 총사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29 14: 42

배우 김영호, 최낙희, 서영주가 29일 오후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HC홀에서 열린 뮤지컬 '아이언 마스크' 연습실 공개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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