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정하게 기념사진 찍는 남북 선수들과 응원단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18.08.29 13: 09

29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아티스틱 스위밍 여자 팀 테크니컬 예선 경기가 열렸다.
경기장에서 남북 선수들과 응원단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./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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