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마동석, 최유리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'원더풀 고스트'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'원더풀 고스트' 마동석, '우리 딸~'
OSEN
지형준 기자
발행 2018.08.29 11: 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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