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동렬 감독,'안치홍 머리 사구에 걱정스러운 눈빛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18.08.28 16: 48

28일 오후(현지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한국과 홍콩의 경기,9회초 선동렬 감독이 공에 맞은 안치홍을 교체시키고 있다. /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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