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일 오후(현지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한국과 홍콩의 경기, 5회말 한국 두번째 투수 이용찬이 역투하고 있다. / spjj@osen.co.kr
5회 삼자범퇴로 끝내는 두번째 투수 이용찬
OSEN
박준형 기자
발행 2018.08.28 15: 16
인기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