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염 고열 증세 김하성-오지환,'많이 호전됐어요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18.08.28 14: 24

28일 오후(현지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한국과 홍콩의 경기, 1회말 이닝종료 후 장염을 앓았던 김하성과 오지환이 더그아웃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. /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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