밝은 미소 오지환,'장염 이제 걱정마세요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18.08.28 14: 05

28일 오후(현지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한국과 홍콩의 경기에 앞서 오지환과 양현종이 미소 짓고 있다. /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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