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선근 아나운서, '훈훈한 비주얼'
OSEN 박재만 기자
발행 2018.08.28 14: 03

KBS 2TV 새 아침드라마 '차달래 부인의 사랑'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.
김선근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pjmpp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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