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우석,'과녁 한가운데를 바라보며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8.28 12: 49

'형' 김우진(26, 청주시청)과 '아우' 이우석(21, 국군체육부대)의 대결에서 웃었다.
김우진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 리커브 개인전 결승전서 이우석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.
한국 이우석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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