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궁 경기 바라보는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8.28 12: 01

강채영(경희대)가 4세트와 5세트에서 6발 연속으로 10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.
강채영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 리커브 개인전 순위 결정전에서 대만의 레이 젠잉에 세트승점 6-4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.
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