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소짓는 한국 더그아웃, '오늘은 편안하게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27 21: 58

27일 오후(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B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가 열렸다.
임찬규, 함덕주, 최충연, 박종훈, 양현종 등 투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. /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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