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기영, '아시안게임 역투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27 21: 55

27일 오후(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B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가 열렸다.
5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국 투수 임기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/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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