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의조, '우즈벡 수비 녹여내며 얻어낸 페널티킥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27 20: 35

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7일(현지 시간)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어트 찬드라브하가 스타디움에서 열렸다.
연장 후반 한국 황의조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파울을 당하고 있다. /sunday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