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7일(현지 시간)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어트 찬드라브하가 스타디움에서 열렸다.
연장 전반 양 팀 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. 이 후 우즈벡 알리바에프가 옐로우 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. /sunday@osen.co.kr
한국-우즈벡, '연장전서 신경전'
OSEN
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27 20: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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