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중석에서 경기 지켜보는 손흥민의 아버지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8.27 19: 06

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7일(현지 시간)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어트 찬드라브하가 스타디움에서 열렸다.
경기에 앞서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씨가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.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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