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SEN 손용호 기자
발행 2018.08.27 18: 20

[OSEN=자카르타(인도네시아), 손용호 기자] 김우진(청주시청), 이우석(코오롱), 오진혁(현대제철)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-팔렘방아시안게임 남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에 세트 승점 3-5로 패, 은메달을 따냈다.
시상식을 마친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./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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