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의조 선제골에 포효하는 한국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27 18: 14

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7일(현지 시간)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어트 찬드라브하가 스타디움에서 열렸다.
전반 한국 황의조가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.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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