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진혁-김우진-이우석, '금메달 향해 가자고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27 12: 59

27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양궁장에서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 경기가 열렸다.
한국 오진혁-김우진-이우석이 경기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.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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