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혜진-강채영-이은경,'양궁 단체전 6연패 금자탑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8.27 12: 28

이은경(21·순천시청), 강채영(22·경희대), 장혜진(31·LH)으로 구성된 여자 양궁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대만을 세트 스코어 5-3(55-53 53-55 58-58 54-53)으로 꺾었다.
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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