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혜진-강채영-이은경, '양궁 단체전 결승 각오 다지며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8.27 12: 04

27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양궁장에서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.
한국 장혜진-강채영-이은경이 경기 시작을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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