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동렬 감독-이강철 코치,'누굴 써야하나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18.08.26 23: 19

26일 오후(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B조 한국과 대만의 경기,9회말 선동렬 감독과 이강철 코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/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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