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일 오후(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B조 한국과 대만의 경기, 8회초 1사 1루 시아오보팅의 내야땅볼때 김하성 유격수가 선행주자 천루이무를 포스아웃시키고 있다. / spjj@osen.co.kr
선행주자 천루이무 잡아내는 김하성 유격수
OSEN
박준형 기자
발행 2018.08.26 22: 51
인기기사
-
유아유 유현,'강렬한 무대'
-
아이브 안유진,'숨막히는 아름다움'
-
키스오브라이프 나띠, '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
-
수진, '배디튜드' 무대
-
이사벨라 메닌..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