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현종 이어 마운드 오른 최충연,'실점은 없다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18.08.26 22: 30

26일 오후(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B조 한국과 대만의 경기, 7회초 한국 두번째 투수 최충연이 역투하고 있다. /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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