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혜림,'허들 100m 자랑스런 금메달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8.26 22: 30

여자 단거리 간판 정혜림(31, 광주시청)이 아시안게임서 고대하던 메달을 목에 걸었다. 
정혜림은 26일(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주 경기장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-팔렘방 육상 여자 허들 100m 결선서 13초 2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.
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정혜림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