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낙현,'우리는 결승 간다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8.26 21: 02

3X3 남자농구가 은메달을 확보했다.
정한신 감독이 이끄는 3대3 남자농구대표팀은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 3대3 코트에서 벌어진 ‘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’ 3대3농구 남자부 4강 토너먼트에서 태국을 20-16으로 제압했다. 한국은 오후 11시 20분 결승전을 치른다.
한국 김낙현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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