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지수, '마음이 너무 급했나...'
OSEN 박재만 기자
발행 2018.08.26 20: 25

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
7회초 1사 만루 기아 박준태의 타구를 화성 김지수가 수비 실책을 범하고 있다. /pjmpp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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