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성현, '제구 난조, 볼넷으로만 만루 위기'
OSEN 박재만 기자
발행 2018.08.26 20: 23

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
7회초 무사 만루 화성 정동욱이 마운드를 찾아 문성현을 격려하고 있다. /pjmpp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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