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영민, '반드시 막는다'
OSEN 박재만 기자
발행 2018.08.26 18: 55

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
3회초 화성 두 번째 투수 하영민이 역투하고 있다. /pjmpp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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