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리블 돌파 시도하는 박지현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8.26 15: 43

26일(현지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바스켓홀에서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8강전 남북단일팀과 태국의 열렸다.
3쿼터 코리아 박지현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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