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세현-김서영, '기쁜 마음으로 귀국'
OSEN 박재만 기자
발행 2018.08.26 11: 29

'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'에 참가했던 대한민국 수영대표팀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.
한국수영은 이번 대회 금메달 1개, 은메달 1개, 동메달 4개를 따냈다.
안세현, 김서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pjmpp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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