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흥식 감독,'모두 정말 잘해줬다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18.08.25 21: 01

KIA가 화성을 꺾고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.
KIA는 25일 고척돔에서 벌어진 ‘2018시즌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’서 넥센을 4-2로 이겼다. KIA는 전날 6-3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리며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.
경기를 마치고 KIA 퓨처스 박흥식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며 미소짓고 있다.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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