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차례 선방 선보이는 신화용
OSEN 이동해 기자
발행 2018.08.25 20: 49

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, 후반 수원 골키퍼 신화용이 루즈볼을 잡아낸 후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. / eastsea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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