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,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화성 김선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rumi@osen.co.kr
김선기,'혼신의 피칭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8.08.25 20: 43
인기기사
-
이사벨라 메닌..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
-
아이브 장원영,'러블리 손키스'
-
수진, '배디튜드' 무대
-
유아유 유현,'강렬한 무대'
-
문가영,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