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형진,'신화용! 역시 대단해'
OSEN 이동해 기자
발행 2018.08.25 20: 23

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, 후반 수원 박형진이 페널티킥을 막아낸 신화용 골키퍼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. / eastsea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