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정음,'3루로 몸을 날리며 세이프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18.08.25 20: 20

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, 7회말 무사 주자 1루 화성 샌즈의 안타때 1루 주자 박정음이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.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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