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 골키퍼 이범수,'뒷문 걱정 마'
OSEN 이동해 기자
발행 2018.08.25 19: 59

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, 전반 선방을 선보인 경남 골키퍼 이범수가 공을 잡아내고 있다. / eastsea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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