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비 훈련하는 김하성과 오지환
OSEN 손용호 기자
발행 2018.08.25 18: 52

[OSEN=자카르타(인도네시아), 손용호?기자] 25일(한국시간) 오후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이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가르노(GBK) 야구장서 26일 대만전을 앞두고 공식훈련을 가졌다.
김하성과 오지환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./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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